널븐산 (양동하)

[장성여행] 황룡생태공원 은행나무길

'나는 그냥 '나' 일뿐 비교와 경쟁은 무의미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그리고 다른 이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사람의 겉모습은 그 사람의 존재의 지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열등감을 느끼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그렇게 허비하는 시간은 너무 아깝습니다.누구나 개성을 지닌 대단한 존재이고 저마다 다르고 특별합니다.우리 모두는 영원한 하나이면서도 저마다의 유일한 자아로 세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세상이 급박하게 변해가도나는 나의 개성과 특별함을 사랑하며 나만의 고유함을 잃지 않습니다.나는 비할 바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m just me. Comparison and competition are meaningless."I learn ..

[귀촌일기] 올 겨울은 따뜻한 생강차로

'나는 좋은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워 장애물과 역경을 사라지게 합니다' 지혜와 배움으로 나아가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앞으로도 나는 수많은 문을 통과할 것입니다.장애물과 역경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를 뒤로 하고 세상 모든 가능성들을 향해 갈 기회를 주는 개인교사와도 같습니다.나는 마음속 가득 이상을 펼쳐보고,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는 일을 즐깁니다.그처럼 좋은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울 때 장애물과 역경은 사라져 갑니다.그리고 내 삶에는 작은 기적들이 예상치 못한 것에서 불쑥불쑥 나타납니다.나는 삶이라는 학교의 학생이며, 그 배움이 고맙습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 fill my heart with good things and make my obstacles and adver..

[담양여행] 하솜면가 육전메밀

'나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어떤 질병도 쉽게 이겨냅니다' 사람은 의식 상태에 따라 특정한 생각을 선택하기가 쉽습니다.삶은 힘들다거나, 나만 가질수 없다거나, 뭘 해도 나한테는 좋지 않다거나, 소용없다고 하면 나의 면역체계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반영합니다.그래서 부정적인 믿음에 깊게 뿌리내린 사람의 면역체계는 약해져서 늘 세균 감염 등에 쉽게 노출됩니다.반대로 삶은 즐거운 것이고,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고, 내 바람은 언제든 이루어진다라고 믿는다면 면역체계가 긍정적인 감정의 지원을 받을 것입니다.나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며, 어떤 질병도 쉽게 이겨냅니다.내 몸은 치유를 위한 지혜를 알고 있습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 easily overcome any disease wi..

'왜 하필 나야?'몇 년이 지난 지금도여전히 엘리자베스를 기억한다.엘리자베스는 그토록 젊은 나이에 홀로외롭게 죽어가야 했지만, 그가 슬퍼하거나화내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엘리자베스는 절대로 '왜 하필 나야?'라고묻지 않았다. 자신이 가진 것에진정으로 감사했다.- 해들리 블라호스의 《삶이 흐르는 대로》 중에서 -* 영혼은죽은 자의 것이 아닙니다.살아있는 동안 보여준 삶 속에그 사람의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이따금 우리는 '위대한 영혼'을 만납니다.삶 앞에 다가온 불행에 "왜 하필 나야?" 묻지 않고,주어진 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이성숙한 영혼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나는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이전의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거부했습니다.날씬하거나, 돈이 많거나, 직업, 연인 등 그 이외의 것들이 충족이 되어야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었을 겁니다.이제 나는 사랑받으려면 충족시켜야 한다고 믿었던 조건들을 모두 버립니다.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지금 내 모습 그대로도 참 괜찮습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 want to be who I am and give love to myself."I love myself as I am at this moment.Previously, I didn't love me or refused ..

[물쑥] 간경화, 혈관청소, 중풍, 암을 다스리는 약재

'또각또각' 또각또각초침이 움직일 때마다생각나고 보고 싶은 사람멈춰버린 사랑이시계 바늘로 돌아 와내 가슴을 찌른다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