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뫼사랑] 소촌아트펙토리 '밸라도' '그림 읽기의 즐거움' 문희영 [박뫼사랑] 소촌아트펙토리 '밸라도' '그림 읽기의 즐거움' 문희영음식도 먹고 인문학강의도 듣고 '밸라도' 좋다. '그림 읽기의 즐거움' 문희영 (예술공간의집 대표) 2019.11.29 (금) 일상 201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