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6/16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6. 16. 05:50

 [나태주 시인]   
혼자서도 오늘은 오래도록 당신을
사랑해서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I want to see you alone for a long time today
I won't be upset because I love you.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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