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아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만 봐도
타이레놀 먹은 것과 같은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을 돕는 어떤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되면
마치 내가 직접 돕는 것처럼 행복 호르몬이 내 몸 안에도 돈다고 해요.
우리는 이처럼 서로서로 공명하며 함께 공존합니다.
Just looking at the picture of the person I like
It is said to have the same pain relief effect as taking Tylenol.
Also, when I see someone helping others,
it is said that happiness hormones run in my body as if I am helping myself.
We resonate with each other like this and coexist together.
반응형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인다 (0) | 2025.06.16 |
---|---|
나태주 시인 6/16 (0) | 2025.06.16 |
나는 내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며 지지합니다 (0) | 2025.06.16 |
나의 고마운 마음들이 세상 좋은 것들을 끌어당깁니다 (0) | 2025.06.15 |
혜민스님 6/15 (0) | 202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