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아침]
똑같은 이야기도 이렇게 하십시요.
"너 어떻게 그렇게 서운한 소리를 하니?"
이것이 아닌
"네 말을 듣고 나니 내가 좀 서운한 마음이 든다."
즉, 말할 때 상대를 향해 비난하는 투로 하지 말고
나의 상태만 묘사하십시요.
이것이 좋은 대화법입니다.
Do the same thing.
"How can you say something so upsetting?"
Not this one
"After listening to you, I feel a little sad."
In other words, don't criticize the other person when you talk
Just describe my condition.
This is a good way to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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