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븐산 (양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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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2/23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2. 23. 06:27
[나태주 시인]
너에 대한 생각 하나 오직 활로가 되었다.
The thought of you became the only way out.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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