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아침]
한정판으로 나온 최고급 명품도
똑같은 것이 수십 개씩 만들어져 나옵니다.
그러나 '나'라고 하는 명품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뿐인 개성 있는 '나'라는 명품을 아껴주세요.
High-end luxury goods released in limited editions
Dozens of the same thing are made. However,
there is only one luxury product called ‘me’ in the world.
Please cherish the one and only luxury item called ‘me’.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 (0) | 2024.10.10 |
---|---|
나태주 시인 10/10 (0) | 2024.10.10 |
내가 향하는곳 어디에서나 도움을 얻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0) | 2024.10.10 |
그놈의 결혼식 / 원태연 (0) | 2024.10.09 |
나태주 시인 10/9 (0) | 20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