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9/12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9. 12. 05:45

 [나태주 시인]    

이런 날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

구름 위에서 풍덩

세상 속으로 뛰어 내려보고 싶다.

 

On days like this, I go high in the sky
Splash on the clouds
I want to jump into the world.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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