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으로 쓰는 반성문'
마음속으로만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죄송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제발 건강해주세요
차마 양심은 있었는지
마음속으로도 하지 못한 말
'아버지, 사랑해요'
[원태연 시인]
"A letter of apology that I write with my soul."
Thank you only in my heart
I'm sorry only in my heart
Please stay healthy in your heart
I don't know if I had any conscience
words that I couldn't say even in my heart
"Father,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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