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는 내 마음을 항상 돌보며 사랑으로 채웁니다'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6. 27. 05:40

'나는 내 마음을 항상 돌보며 사랑으로 채웁니다'

 

비난과 두려움, 죄책감, 분노, 수치심과 같은 감정들을 벗어 버릴 때 나는 한없이 자유로워집니다.
그러니 나는 지난 일을 둘러싼 나의 응어리를 기꺼이 놓아버리려 합니다.
더는 과거 속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힘든 감정들을 그토록 오랫동안 지고 다닌 것에 대해서 나 자신을 용서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세상에 주는 것을 그대로 돌려받기에, 각자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니 나는 그 누구도 벌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포함해 모두는 양심의 법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에서 미처 용서하지 못한 부분을 돌보고 그 자리에 사랑이 흘러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 always take care of my heart and fill it with love."

I am infinitely free when I take off my feelings such as blame and fear, guilt, anger and shame.
So I'm willing to let go of my clots surrounding the past.
I will no longer stay in the past.
I forgive myself for overcoming such hard feelings for so long.
People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actions because they get back what they give to the world.
So I don't have to try to punish anyone.
Everyone lives according to the law of conscience, including myself.
I will take care of the part of my heart that I have not yet forgiven and let love flow in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