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아침]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 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니 참 불쌍타." 생각하고 넘어가십시요.
Words that hurt others
If you look closely at the people who are good at it
It is often because you are unhappy.
The background of growth or the situation we are in right now is unfortunate,
so the words that come out are painful and thorny.
If you meet someone like that, don't put it in your heart and think
′′ you're so pitiful ′′ and go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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