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어린이날
오늘은 우리 날 어린이날
책가방은 잠시 안녕
놀이터에서 뛰고 또 뛰자
바람처럼 자유롭게
엄마 아빠 손잡고 나가면
하늘도 기분이 좋은가 봐
햇님이 방긋 웃어주고
강아지도 꼬리 살랑
풍선도 띄우고 아이스크림도 냠
선물 상자엔 뭐가 있을까
꼭꼭 숨겨진 내 꿈처럼
설렘이 가득한 하루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아
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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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어린이날
오늘은 우리 날 어린이날
책가방은 잠시 안녕
놀이터에서 뛰고 또 뛰자
바람처럼 자유롭게
엄마 아빠 손잡고 나가면
하늘도 기분이 좋은가 봐
햇님이 방긋 웃어주고
강아지도 꼬리 살랑
풍선도 띄우고 아이스크림도 냠
선물 상자엔 뭐가 있을까
꼭꼭 숨겨진 내 꿈처럼
설렘이 가득한 하루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아
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