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2/11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2. 10. 22:48

[나태주 시인] 

이보게 친구

자네도 무던히

망설이고 있네 그려.

 

Hey, buddy
You, too
He's hesitating. Draw it.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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