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1/30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1. 30. 07:34

 [1월 30일 아침]
지금 잔꾀 부리지 않고 성심을 다해 일하는 것,
가끔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의 성실성은 빛이 나게 마련이에요.

Working with all your heart without being petty,
Sometimes I don't think anyone recognizes me,
As time goes by
Your sincerity is bound to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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