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아침]
마음과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곧 세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마음에 어떤 그림을 그리는가에 따라서
세상도 역시 그 그림을 그대로 비추어 보여줍니다.
행복의 그림, 감사의 그림, 만족의 그림을 그리세요.
It's not that there's a separate heart and a world
There's a saying that the heart is the world.
Depending on what you draw in your heart
The world also reflects the picture as it is.
Draw a picture of happiness, a picture of gratitude, and a picture of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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