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2/29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29. 06:26

 [나태주 시인 ] 

별 말이 없어도

잘 살고 있다고 믿어다오.

 

Even if you don't say much
Trust me that you are doing well.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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