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12/17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17. 05:32

[12월 17일 아침]
우리는 어쩌면 "당신을 사랑해요." 라는 말보다
"나에겐 당신이 필요해요." 라는 말을
더 듣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한마디로 내 존재 이유와 가치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는 당신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고
용기 내 말씀해보세요.

We may not say, "I love you."
"I need you."
I might have wanted to hear more.
In one word, the reason and value of my existence
It's because I feel it.
Today, I need your presence
Tell me about your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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