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1/25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1. 25. 05:27

[나태주 시인]    

힘겨운 날들

당신 한 사람 마음 속에

반딧불로 고마웠습니다.

 

Tough days
In your heart
Thank you for the fireflies.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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