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이제
지나온 그림자를 지우지 못해 안달하지도 말고
다가올 날의 해짧음을 아쉬워하지도 말자.
Now
Don't worry about not being able to erase the shadows that have passed
Let's not regret the shortness of the year ahead.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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