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0/1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0. 1. 06:01

[나태주 시인]  
산이 허럭하신 만큼 오늘 하루치의 사랑과 평안과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당신께 전해요.

As much as the mountain is in a hurry,
I hope you have a day of love and peace
It conveys warmth and tenderness to you.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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