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아침]
누구 덕 볼 생각이 눈곱만큼이라도 없으면
세상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사심 없는 청정한 삶을 살고 있다면
옳은 소리만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If you have no intention of benefiting anyone,
you can be confident in front of anyone in the world.
If you are living a selfless and pure life,
you have nothing to fear when you say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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