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곽재구
라일락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늘 내 가슴속에
숨쉴 수 있기를
라일락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고통이 늘 내 가슴속에
빛날 수 있기를
해 저무는 날
새 한 마리
내 삶의 여울목에
뜨거운 노래 한 섬 부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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