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곡에서'
꽃을 봐도 생각이 나지요
풀을 봐도 생각이 나지요
하늘을 봐도 생각이 나지요
꽃을
풀을
하늘을
함께 만져본 일 없었는데
꽃을 봐도 생각이 나지요
풀을 봐도 생각이 나지요
하늘을 봐도 생각이 나지요
[원태연 시인]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혜민스님 4/5 (0) | 2026.04.05 |
|---|---|
| 나태주 시인 4/5 (0) | 2026.04.05 |
| '나는 언제나 새로운 시야로 삶을 바라봅니다' (0) | 2026.04.04 |
| 김 아무개에게 / 원태연 (0) | 2026.04.04 |
| 혜민스님 4/4 (0)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