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밥을 지어 놓고 뜸이 들기를
기다리는 잠시
네가 숙였던 고개
다시 들기를 기다리는
그 잠시
그냥 좋다.
I hope you cook rice and wait for it to take a while
Wait for a while
The head you lowered
waiting to be lifted again
For a while
It's just nice.
[2월 20일]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혜민 스님 2/20 (0) | 2026.02.20 |
|---|---|
| 알려줘 / 원태연 (0) | 2026.02.20 |
| '나는 부를 끌어당기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0) | 2026.02.16 |
| 혜민스님 2/16 (0) | 2026.02.16 |
| 이별에 관한 작은 독백 (0) | 202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