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4/5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4. 5. 05:40

  [4월 5일 아침]

가족, 선후배, 지나가는 학생,

길 가다 보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보세요.

부처가 자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한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Family, seniors and juniors, passing students,
people walking down the street
Have a heart that truly wishes you well.

It is not that a Buddha does acts of mercy;

a compassionate heart is a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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