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아침]
가족, 선후배, 지나가는 학생,
길 가다 보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보세요.
부처가 자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한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Family, seniors and juniors, passing students,
people walking down the street
Have a heart that truly wishes you well.
It is not that a Buddha does acts of mercy;
a compassionate heart is a Buddha.
반응형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태주 시인 4/6 (0) | 2025.04.06 |
---|---|
혜민스님 4/6 (0) | 2025.04.06 |
퇴곡에서 / 원태연 (0) | 2025.04.05 |
나태주 시인 4/5 (0) | 2025.04.05 |
내 일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면 성취감이란 선물을 얻게 됩니다 (0) | 202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