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2/13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2. 13. 02:54

[2월 13일 아침]

내 안에 외로움 슬픔 두려움과 같이

힘든 감정이 올라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용감한 일은

그 감정들과 잠시 같이 있어 보는 것입니다.

 

Like loneliness, sadness, and fear in me
When I get tired
The bravest thing I can do is
It's about being with those emotions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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