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12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1. 12. 06:33

[나태주 시인] 

그리하여 사랑은 둘이서만 알고 있는

이야기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않은

비밀이 하나씩 싹튼다는 것입니다.

 

Thus, love is something that only two of us know
It's a story that comes up
I don't want to be caught by others
Secrets sprout one by one.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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