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6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1. 6. 05:42

 [나태주 시인]   

세상에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Oh, my God, I met you
How lucky I was
Because you stay with me
My world becomes a shining world.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