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11/11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1. 11. 05:37

 [11월 11일 아침]
사랑하는 사람의 손만 잡고 있어도
자신에게 찾아온 고통이
혼자 있을 때보다
훨씬 경감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아플수록 더 사랑하세요.

Even if you're holding the hand of your loved one
The pain that came to me
Compared to when I'm alone
They say it feels a lot more relaxed.
The more you get sick, the more yo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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