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아침]
아무리 가까운 가족, 친척 사이라 하더라도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있어요.
특히 명절날 오랫만에 본 조카들에게
"왜 아직 결혼하지 않느냐?" "왜 애가 없느냐?"
"왜 취직 못했느냐?" "왜 살 안 빼느냐?"
"왜 다니던 직장 그만뒀느냐?" 등의
말들을 좀 참아주세요.
No matter how close your family or relatives are,
there are things you should and should not say.
Especially on holidays, I asked my nephews whom I hadn't seen in a long time,
"Why aren't you getting married yet?" “Why don’t you have children?”
“Why couldn’t you get a job?” “Why aren’t you losing weight?” “Why did you quit your job?”
Such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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