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8/29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8. 29. 03:32

[나태주 시인]  

풍경에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As is the case with the landscape
The grass is like that
Just as trees do.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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