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아침]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더 짜증을 냅니다.
이럴 때 같이 짜증을 내면 싸움밖에 되지 않습니다.
짜증 내는 사람은 지금 본인이 힘든 것을 알아달라고,
같이 공감해달라는 의미에서 내는 짜증일 수 있어요.
상황이 나아지면 짜증 낸 거 곧 미안해합니다.
We are more irritable with those close to us. In this case,
if we get irritated together, it will only lead to a fight.
A person who is annoyed can be annoyed in the sense
of asking for sympathy with you to know that you
are having a hard time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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