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민들레는 또 한 차례의 생애를
서둘러 완성하고
바람결에 울음을 멀리
멀리까지 날려 보내고 있었다
따스한 봄날 하루.
The dandelion has lived another life
Hurry up and finish it
far from crying in the wind
I was flying all the way
a warm spring day.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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