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황사바람 속 흐린 하늘 아래
서둘러 꽃들은 또 한 번 까무러칠 듯 피었다 지고
신록은 덧칠로 어우러지기 시작하는데.
Under the cloudy sky in the yellow dust wind
In a hurry, the flowers bloomed as if they were black again
The fresh green begins to blend in with an overcoat.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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