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4/16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4. 16. 05:33

[4월 16일 아침]

세상은 고리처럼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

그중 하나가 이프면 다 같이 아픕니다

나와 연결된 고리들이 좀 더 편안해지길

좀 더 서로를 아껴주시길.

 

The world is connected to each other like a loop
If one of them hurts, it hurts all together
I hope the hooks I'm connected to will be more comfortable
Please take care of each other more.

728x90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태주 시인 4/16  (0) 2025.04.16
See you again / 원태연  (0) 2025.04.16
나는 내 행복을 위해 자발적인 삶의 책임을 갖습니다  (0) 2025.04.16
나태주 시인 4/15  (0) 2025.04.15
그녀와 난 / 원태연  (0)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