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아침]
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잡념도 없어지고,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Truly caring for others
‘How can I help others do well?’ worried
Such a good heart
It makes me warm and happy.
No more distracting thoughts,
and there is no need for any restora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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