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혜민스님 10/2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0. 2. 05:00

 [10월 2일 아침]
몸은 나이를 먹지만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 같지요?
왜냐면 마음에는 나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모르는 영원한 현재가 마음의 나이입니다.

The body gets older
Do you still feel like a teenager?
Because the mind has no age.
The eternal present that does not know time is the age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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