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바보에게 바보가 / 원태연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8. 27. 05:08

'바보에게 바보가'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원태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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