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7/24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7. 24. 05:33

 [나태주 시인]  

너를 생각하면 나는

오만가지 마음으로 변하고

너를 만나면 다시

오만가지 변덕을 부리곤 한다. 

 

When I think of you
I'm changing my mind to a million things
When I meet you again
There are many wh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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