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나무한테 속상한 얼굴을 보여주지 마세요
나무한테 어두운 목소리로 투정하지 마세요
그건 나무한테 하는 예의가 아니랍니다.
Don't show your upset face to the tree
Don't complain to the tree in a dark voice
That's not a courtesy to the tree.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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