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 4/25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4. 25. 05:21

 [나태주 시인] 
나무한테 속상한 얼굴을 보여주지 마세요
나무한테 어두운 목소리로 투정하지 마세요
그건 나무한테 하는 예의가 아니랍니다.

Don't show your upset face to the tree
Don't complain to the tree in a dark voice
That's not a courtesy to the tree.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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