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올해도 만났군오 꽃이 되어 오셨군요
소식 없이 왔다가 자취 없이 가는 당신
나 또한 당신 앞에선 꽃으로 지고 싶어.
We met again this year. You became a flower
You come without news and go without a trace
I also want to lose in front of you with flowers.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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