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등'
한 번만이라도 듣고 싶어
그녀가 부르는 내 이름은
한번더 바라보고 싶어
날 바라보는 그 얼굴
바람이 불어오는 언덕을
그녀와 그녀의 긴 그림자되어
단 한번만 더 걸을수 있다면
죽어도 좋으리
[원태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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