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당신에게서
이름 모를
풀꽃 향기가
번지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당신도 모르게
눈을 감곤 했지요.
From you
unnamed
The scent of grass
It used to smudge
Whenever that happens, I
without your knowledge
I used to close my eyes.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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