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3/4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3. 4. 04:46

 [나태주 시인]  
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
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Like a child who woke up from sleep
The world opens its eyes
You look at me with a smile
The world must be blinding, too
 [3월 4일]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민스님 3/4  (0) 2026.03.04
정체 / 원태연  (0) 2026.03.04
"선생님, 쓸 말이 없어요"  (0) 2026.03.03
'나는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입니다'  (0) 2026.03.03
혜민 스님 3/3  (0)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