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선생님, 쓸 말이 없어요"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3. 3. 05:35

"선생님, 쓸 말이 없어요"


"선생님, 쓸 말이 없어요."
아마 이런 아이들이 꽤 많을 겁니다.
하지만 말로 실컷 떠들고 나면 쓸 거리도 생깁니다.
말하면서 중요한 단어만 몇 개 끄적거려놔도 쓸 거리가
제법 있습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려면 말하기를
먼저 가르치세요. 말과 글은 뿌리가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도록 지도하는 게
글쓰기 교육의 시작입니다.


- 김성효의《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중에서 -


* 말과 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과 글 또한 배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멘토로부터
독서와 사유하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기술을 익혀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야
비로소 지식인과 지도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한 살이라도 빠를수록 좋습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 / 원태연  (0) 2026.03.04
나태주 시인 3/4  (0) 2026.03.04
'나는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입니다'  (0) 2026.03.03
혜민 스님 3/3  (0) 2026.03.03
커피 중독 / 원태연  (0)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