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다시 한 번만 사랑하고
다시 한 번만 죄를 짓고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받자
그래서 봄이다.
I love you one more time
Let's do it one more time
Let's ask for forgiveness once again
That's why it's spring.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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