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2. 5. 06:31

[나태주 시인]

줄 사람도 만만치 않으면서

예쁜 물건만 보면 자꾸만

사고 싶어지는 마음

 

There are a lot of people to give
Whenever I see pretty things
a desire to buy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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