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하늘이 되고 싶은 산
바위가 되고 싶은 집
꽃이 되고 싶은 한 아이
눈부신 하늘 미소.
A mountain that I want to be the sky
a house that wants to be a rock
One child who wants to be a flower
a glaring smile in the sky.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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