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에서의 시작'
나 이렇게 일어설 수 있는 건
모진 세상 속에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너
보여줄 거야 널 향한 나의 사랑을
네가 쓰러질 땐 내 손을 잡고 일어서.
[원태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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