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2/10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10. 05:52

 [나태주 시인]   

조금 섭한 일 있던 사람에게도

그동안 별고 없으셨나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따뜻한 손 내밀어 마주 잡습니다.

 

Even if you've had some regrets
How have you been?
How are you doing these days?
Hold your warm hand out and hold each other.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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